개발에 독이 되고 약이 되는 귀차니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몸을 움츠렸었습니다. 그러면서 책을 좀 읽었지요.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조엘이 엄선한 블로그 베스트 29선
  •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 피플웨어
  • The Art of Unix Programming
  • OS구조와 원리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해커와 화가
  • 아키텍쳐 이론과 실제

다 적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책을 보고 적은것이 아니라서 이름이 정확한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깊이 느낀바가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겪게 되는 고충은 다들 비슷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도 비슷합니다. 방법론을 다룬 책들이 특히 인상깊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이러합니다.

코딩을 포함한 그 이전의 모든 단계에서는 귀찮아 하지 마라. 하지만 그 다음의 일들은 귀찮아 하라


코딩을 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 이전단계에서 뭔가 귀찮아서 일을 저지르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특히 유지보수에서... 하지만 그 다음의 일들을 수작업으로 한다면 지치게 됩니다.

한가지 예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에서 중복을 피하라고 강조합니다. 사실 프로그래밍 할 때 중복을 온전히 피하는것은 무척 귀찮은 일이 됩니다. 요즘 프로그래밍 하면서 중복되는 부분이 나타날 때 카피엔페이스트로 재활용하는 것은 무척 간단하지만 재활용 가능한 코드를 만들고 그것을 사용하게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귀찮은 작업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컨디션이 좋을 때에만 개발작업을 하는 것이 이렇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천하기는 힘들지만 예전에 썼던 글에도 나타난 운동하기나 1시간을 주기로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기 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그동안 몸을 움츠리고 있으면서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을 개발에 적용하면서 블로그에 또 하나씩 글을 쓸까 합니다.

by 이한길 | 2007/11/20 22:31 | 트랙백(4) | 덧글(62)
Oh.pageYSoftScrollListener
Oh.pageYSoftScrollListener는 스크롤을 감지하여 알리는 객체이다. 이 객체는 스크롤이 일어났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document.body.scrollTop"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일어났을 경우 등록된 모든 리스너들을 호출한다.

호출할 때에는 두가지 인자를 넘겨주는데 첫번째것은 현재의 "document.body.scrollTop"값이고, 두번째것은 소프트스크롤을 위한 "document.body.scrollTop"의 변화량이다. 사용할 메쏘드는 다음과 같다.

add
리스너 등록, 함수를 인자로 호출한다

remove
리스너 삭제, 등록한 함수를 인자로 호출하면 등록된 함수가 제거된다

만약 등록된 리스너가 없다면 스크롤이 일어났는지를 감지하지 않으며, 리스너가 등록되면 다시 감지하기 시작한다.
by 이한길 | 2006/08/19 21:46 | Oh 라이브러리 | 트랙백(1) | 덧글(0)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